어머니와 가족들에게 점수 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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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함께한 2박 3일 나들이의 첫째 날. 진산 송림펜션에서의 하후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. 복층으로된 숙소와 뜨끈한 찜질방, 직접 피워주신 참숯바베큐 그릴, 하우스 내의 무공해 상추... 그리고 직접 길러서 저희에게 제공해주신 고구마 등등 무한한 서비스에 놀라고 감동먹었습니다.^^ 잔디밭에서 아이들은 공차고 놀고... 온 가족이 행복했습니다. 다음엔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또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. 고맙습니다
글쓴이 : 정윤희
글쓴이 : 정윤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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